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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첫 유학시작은 고등학교 마친 직후인 2012년 1월부터 시작됩니다. 미국으로 유학가기 위해서 오랫동안 준비해왔던 것은 아니예요. 저의 언니가 미국으로 고등학교 ~ 대학2학년까지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을 원했어요. 이것은 "바톤"터치의 기회! 어렸을 때부터 쫄보+부모님 그늘에 벗어나지 못 했던 저는 망설이고 있었지만, 엄마는 저를 적극 응원해주셨어요. 고등학교때 공부도 그냥저냥했고, 수능에도 크게 자신이 없던 터라서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죠. 네, 지금 돌이켜보면 도피유학이라고 생각해요. (수긍) 다른 나라에서 공부한다는 것을 쉽게 봤던 저는.. 훗날 공부만 디지게 하게됩니다. 이 스토리는 뒷 포스팅에서 100% 나올예정이예요. 저의 유학생활은 크게 다섯 단계로 나누어질 것 같아요. 객관적인 관점으로 ..
하루/유학생활
2021. 2. 7. 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