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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부터 Chess 체스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은 바둑이 더 친숙한지라, 어렸을 때부터 바둑을 배워왔어요. 바둑은 바둑알마다 움직이는 패턴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서, 체스는 저에게 더 어렵게 다가왔어요. 해보지도 않고 말이죠. 넥플릭스의 퀸즈 갬빗을 통해서 "체스"를 알 수 있었어요. 미리 앞 수들을 계산하여, Best 수를 두는 것! 그 매력에 홀라당 빠졌습니다. 처음에는 Chess piece 마다 움직일 수 있는 패턴에 친숙하지 않아서, 30 min 경기를 하다 지금은 15|10 경기로 넘어왔습니다. 제 기록을 보니, 처음 약 400대부터 시작하다가 야금야금 엉금엉금 올라가서 850까지 도달했습니다! 와우! 이 기록까지 도달하기까지, Chess piece 를 익히고 많은 대전과 오프닝을..
하루
2021. 2. 7. 14:17